데이터젠 대표이사 임선묵

㈜데이터젠은 지난 18년간 AI, IOT, 빅데이터 및 헬스케어 분야의 R&D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2018년 5월 국내 최초 블록체인을 상용화한 메인넷 하이트레퍼(HI-TRAFER)를 개발하고, 다수의 이해관계자 간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으로 거래의 효율성, 보안성, 투명성 등이 보장된 플랫폼을 구현했습니다.

그 첫번째로 하이트레퍼 기반의 자산유동화 플랫폼 ‘젠서비스’를 런칭하고 NFT, 핀테크, 결제, 교육, 미디어, 광고, 쇼핑, 게임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시킨 노하우로 금융 및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을 위한 다중 트랜잭션 병렬 처리 방법 및 시스템(특허등록 10-2118178)’과 ‘스마트 컨트랙트 API 연결 금융시스템’을 탑재하고, 핀테크 도입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금융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확장된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제도권 금융기관과 협력해 기존 거래방식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진입장벽이 높았던 금융시장에 IT·금융이 융합된 종합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저희 데이터젠과 그 성공을 함께 하십시오!